| 발표일자: |
2019년 4월 5일(금)~7(일) |
| 발표번호: |
P(e-poster)-103 |
| 발표장소: |
벡스코 전시장 1홀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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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시교정용 인공수정체(Zeiss AT TORBI 709M®)삽입 후 위치 오류의 재 교정 수술 |
| 대구 센트럴안과의원 |
| 유성, 이광자, 박영정 |
| 본문 : 난시교정용 인공수정체(Zeiss AT TORBI 709M®) 삽입 후 수술 후 1일째 위치 오류가 생겨서 수술 전 보다 난시가 증가한 환자에서 재 교정 수술 결과를 발표하고자 한다. 76세의 남자 백내장 환자에서 양안 난시교정용 인공수정체를 삽입 후 수술 후 1일째 거의 90도에 가깝게 인공수정체의 난시축이 돌아가서 수술 전 보다 오히려 난시가 증가되어 시력이 감소되어 수술 후 일주일 뒤 재수술을 하여 다시 정확한 난시축에 맞추고 수술의 마지막에 축동제를 주입하여 조절을 제한하였다. 수술 후 3개월까지 정확하게 난시를 교정하였다. 난시교정용 인공수정체 삽입 후 위치 오류가 생긴 경우 적절한 시기에 재 교정 수술을 시행하면 정확한 난시를 교정하고 시력을 회복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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