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눈물막 안정성(tear film stability) 및 건성안 증상과 혈당 관리와의 연관성을 알아본다.
방법 : 대상자: 2형 당뇨병 환자 15명 (평균나이, 64.95 ± 10.97)
검사항목
-Keratograph (Oculus Keratograph 5M; Oculus, Germany)를 이용하여 눈물막 파괴시간(tear breakup time, TBUT)을 측정
-glycated hemoglobin (HbA1c)를 측정
-당뇨 유병기간 조사
-공복혈당 측정
-NITBUT와 HbA1c, 유병기간, 공복혈당의 연관성을 각각 다중 회귀 분석을 사용하여 평가
결과 : 20 % [95 % confidence interval (CI), 11-30 %]에서 NIBUT은 5 초 미만이었다.
HbA1c와 NIKBUT 간에는 유의한 상관 관계(Pearson correlations)가 있었다. (P = 0.007)
당뇨의 유병기간과 NIKBUT 간에는 유의한 상관 관계(Pearson correlations)가 있었다. (P = 0.02)
결론 : 본 연구에서는 T2DM 환자 5 명 중 1 명에서 눈물막의 안정성 감소와 건성안 증상호소가 관찰되었다.
T2DM 환자에서 눈물막 안정성 모두에 대한 수정 가능한 위험 인자로서 혈당 조절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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