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 발표 연제 초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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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리체박리가 열공성 망막박리의 발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임상분석 | |||||||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교실 | |||||||
심규영, 강승일, 김유철 | |||||||
목적 : 열공성 망막박리가 발생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후유리체박리와 관련된 인자들과의 연관성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본원에 열공성 망막박리로 내원하여 빛간섭단층촬영을 시행하고 유리체절제술이나 공막돌륭술 혹은 레이저치료를 시행받은 환자 8명 9안을 대상으로 하였다 결과 : 열공성 망막박리가 있는 환자들 중, 모든 환자들에게서 초진시의 빛간섭단층촬영에 후유리체박리가 확인되지 않았다. 5안의 환자에서 광시증이나 비문증 같은 증상이 나타났으며, 평균적으로 증상이 발현되고 15.3일 후에 병원을 방문하였다. 결론 : 후유리체박리는 열공성 망막박리의 발생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낮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