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표일자: |
2015년 4월 11일(토) 10:00 ~ 4월 12일(일) |
| 발표번호: |
P(e-poster)-239 |
| 발표장소: |
킨텍스 제2전시장 7B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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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그렌 건성안 마우스 모델의 건성안 및 immunologic profiling 초기변화 분석 |
|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인공안구센터 안면역각막재생 연구실1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교실2,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교실3 |
| 정현정1, 류진숙1, 김동현1,2,김경환 3, 오주연1,2, 김미금1,2, 위원량1,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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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쇼그렌 건성안 마우스모델의 건성안 및 immunologic profiling 시간에 따른 초기변화를 분석 하여 약제 초기 처치 투여 시점 결정 및 변화 분석의 표준 지표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방법 : 8주령 NOD. B10 (n=12) 를 2주간격으로 각막 플루레신 염색과 phenol-red thread test 로 건성안을 평가 하고, 결막 및 눈물샘을 채취하여 술잔세포의 변화 또는 염증세포 Foci(>50개)의 변화, Real-time PCR로 cytokine 변화를 관찰하였다. 경부림프결절, 비장 또는 Peyer’s patch에서 IL-17분비 T 세포, IL-10분비 B 세포, 형질세포, innate lymphoid cell의 변화를 유세포 분석하였다. B6, BALB/C (n=24)를 대조군으로 사용하였다.
결과 : 각막 염색은 12주부터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눈물은 10주부터 감소를 보였다(linear by linear test, p=0.018). 술잔세포 및 extraorbital gland내 염증 foci는 차이가 없었다. Intraorbital gland 에서 10-12주에 IL-6가, 12-14주에 TNF-α, IL-10 이 증가하였다. 경부림프결절에서 10-12주에 형질세포, IL-17 T 및 IL-10 B 세포가, 12-16주에 Peyer’s patch의 CD45+ IL22+세포가 증가하였고, 비장은 차이가 없었다.
결론 : 쇼그렌 건성안 마우스모델의 건성안 변화 및 면역 반응의 초기 변화는 12주부터 뚜렸하여 초기 약제 처치의 결과를 이 시점부터 관찰 가능하며, 각막염색, 눈물증감, 경부림프결절 및 intraorbital gland 의 면역반응 변화를 표준 지표로 활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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