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표일자: |
2013년 11월 1일(금) ~ 11월 3일(일) |
| 발표번호: |
P(e-poster)-095 |
| 발표장소: |
킨텍스 제2전시장 7B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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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극소저체중출생아(ELBWI)에 발생한 미숙아망막병증에서 유리체강내 라니비주맙 주입술과 레이저 광응고술 병합치료의 효과 |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부산백병원 안과학교실(1)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부산백병원 소아과학교실(2)
안신생혈과 치료기술 개발 센터(3)
신세계 안과 의원(4) |
| 문상우(1,3), 박성진(1,3), 오하나(1,3), 임성협(1,3), 전가원(2), 이호영(4), 윤일한(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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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초극소저체중출생아(ELBWI)에 발생한 미숙아망막병증에서 유리체강내 라니비주맙 주입술과 레이저 광응고술 병합치료를 시행한 후 효과, 안전성 및 예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Aggressive posterior retinopathy of prematurity(AP-ROP) 또는 plus 징후를 동반한 Zone I stage 3 미숙아망막병증으로 진단받고 유리체강내 라니비주맙 주입술과 레이저 광응고술 병합치료를 시행한 환자 중 치료 후 1년이상 경과관찰을 한 10명 18안에 대해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결과 : 평균재태기간은 25+2주, 평균출생 체중은 837 +- 108 g, 평균 경과관찰기간은 13.7 +- 2.2개월이었다. 평균 수태 후 연령 33+3주에 plus 징후를 동반한 zone I stage3 미숙아망막병증을 진단받거나 AP-ROP로 진단받은 환아에 유리체강내 라니비주맙 주입술 및 레이저 광응고술 병합치료를 시행하였다. 18안 모두에서 술 후 24시간 이내에 plus 징후가 소실 되거나 preplus로 호전을 보였으며, 12개월 이상의 최종 경과관찰에서 17안에서 해부학적으로 성공한 결과를 보였으며, 전신적인 합병증 및 안구내감염과 같은 국소 합병증은 나타나지 않았다.
결론 : 초극소저체중출생아(ELBWI)에 동반된 미숙아망막병증에서 유리체강내 라니비주맙 주입술과 레이저 광응고술 병합치료는 효과적이며 장기간에 걸쳐 안전성 평가 및 예후에 대한 평가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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