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표일자: |
2013년 04월 20일 (토) |
| 발표시간: |
14:51~14:58 |
| 발표번호: |
백굴F-016 |
| 발표장소: |
E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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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race를 이용한 3가지 토릭인공수정체 삽입전 각막 수평표지 방법 비교 |
| 시기능연구소, Department of Ophthalmology, Yonsei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Seoul, Korea |
| 우영제, 윤상철, 서경률, 김응권, 김태임 |
| 목적 : iTrace™ Toric planner(Tracey Technologies Corp., Houston, TX) 를 이용하여, 세가지 각막 수평 표지 방법 의 정확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방법 : 무작위로 나뉘어진 3 군의 환자를 대상으로 아래의 3가지 방법 중 하나의 방법으로 각막 수평 표지를 실시하였다. 앉은 자세에서 술자의 육안으로 수평도를 표지하는 방법 pendular marker를 이용하여 수평축을 확인하여 표시하방법, 세극등의 수평 광선을 이용한 방법을 사용하였으며 표시 직후 iTrace Toric planner를 통해 실제 수평과의 일치도를 평가하였다. 결과 : 총 90안을 대상으로 으로 진행되었으며 Pendular marker를 이용한 수평 표지방법이iTrace에서 제시하는 수평축과 오차각이 가장 적었으며(평균4.94 도), 수직 편차 역시 가장 작았다.( 평균 0.70 mm). 술자의 육안으로 수평도를 표지하는 경우가 오차각이 가장 컸으며(평균 5.40 도)., 세극등의 수평광선을 이용한 방법이 수직 높이차가 가장 컸다. (평균 0.18 mm) 결론 : 세가지 수평 표지 방법 모두iTrace가 제시하는 수평축과 어느 정도의 차이는 보이나 Pendular marker와 세극등의 수평 광선을 이용하는 방법이 비교적 오차가 적은 경향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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