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안과학회 제109회 학술대회 발표 연제 초록 |
|
|||||||||
| Case of transient myopia after intravitreal injection 유리체내 약물 주입술 후 발생한 일시적 근시에 대한 증례 |
|||||||||
| 누네안과병원 망막센터 | |||||||||
| 김형은, 오현섭, 유용성, 김순현, 권오웅 | |||||||||
| 목적 : 유리체내 약물 주입술 후 발생할 수 합병증 중 일시적 근시에 대한 호발 연령, 빈도 및 유병 기간, 예후에 대해 알아 보고자 한다 방법 : 2012년 2월 부터 2013년 2월까지 망막 질환으로 본원에 내원하여 유리체내 약물 주입술 받은 환자 중 주사 후 발생한 일시적 근시 증례의 빈도, 성별, 유병기간, 시력 변화를 관찰 하였다. 결과 : 본원에서 1년간 유리체내 약물 주입술 받은 환자 중 5례에서 주사후 일시적 근시가 발생하였다. 성별은 모두 여성이었으며 평균 연령은 34.2세이고 근시 지속기간은 13.5일로 모든 증례에서 주사전 디옵터와 시력으로 회복 되었다. 결론 : 유리체내 약물 주입술 후 발생하는 일시적 근시는 젊은 여성 환자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시력 예후는 양호하며 시술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으로 고려할 수 있다. | |||||||||